상점소개

어릴 적부터 유난히 닭을 좋아했고 아빠네 가게에서 먹은 토종닭이 가장 맛있었다는 아드님..

이제 그 아드님이 어른이 다 되어 아버지와 함께 식당을 지키고 계신다.

여행을 좋아하시는 아드님은 전국 각지를 돌며 닭요리를 즐겼으며, 닭의 크기 및 양념장에 따라 맛의 미세한 차이가 엄청난 영향을 가지고 온다는 것을 느꼈다고...

17년 경력의 아버님의 맛을 이어받아 자신이 연구한 토종닭과 오리 요리솜씨를 접목한 춘천의 하림축산~ 

"춘천 닭갈비하면 바로 여기! 아니겠는가!"